지난 강릉여행 때
처음 먹어본 동화가든 짬뽕순두부
그때 완전 쌍투스 울려서 ㅋㅋㅋㅋㅋ
다시 방문해보았다.







우리는 대기번호 18번!
지난 여행때는 금요일 점심이라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일요일 점심이라서 사람이 많더라
우리 앞에 6팀이 대기중이었는데
워낙 회전률이 빠르다보니 10분도 안돼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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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짬순!!!
이번에는 짬뽕순두부, 그냥 순두부 먹었더니
지난번보다 반찬이 여러가지 깔렸다
비지찌개도!!!!
청양고추 더 팍팍 쳐서 먹었다
맛있다 ㅋㅋㅋ
교동짬뽕에 부드러운 순두부가 추가된 맛이랄까
자꾸 생각난당 또 먹고싶다




오로지 엄지네 포장마차가 목적이었던 여행







엄청 신기했던 구름
아침겸 점심은 간단하게 양평휴게소에서 먹었징
토마토김밥을 먹어볼 걸 그랬찡







사천해변에 있는 돌고래횟집
성게로 유명하대서 들렀는데 그냥 쏘쏘







사천해변 산책도 하고요오오







그리워했던 엄지네포장마차 꼬막무침
4시 40분쯤 도착해서
약 한시간정도 웨이팅후에 입장
역시나 맛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포장을 해야지






다시 찾은 동화가든
짬순도 맛있고 초당순두부도 맛있고!







동네서 본가 우삼겹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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