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엄지네 포장마차가 목적이었던 여행







엄청 신기했던 구름
아침겸 점심은 간단하게 양평휴게소에서 먹었징
토마토김밥을 먹어볼 걸 그랬찡







사천해변에 있는 돌고래횟집
성게로 유명하대서 들렀는데 그냥 쏘쏘







사천해변 산책도 하고요오오







그리워했던 엄지네포장마차 꼬막무침
4시 40분쯤 도착해서
약 한시간정도 웨이팅후에 입장
역시나 맛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포장을 해야지






다시 찾은 동화가든
짬순도 맛있고 초당순두부도 맛있고!







동네서 본가 우삼겹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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