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그랑데수쿰빗은 조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아마 그래서 징수는 여길 예약했겠져?
ㅋㅋㅋㅋㅋㅋ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질과 오키드 두 곳이다. 비교적 조식부페오 유명한 곳이 오키드다. 근데 체크인할때 우리가 받은 건 바질이용권ㅋㅋ 왜죠?? 바질은 태국음식전문점이라고 하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바질이용권보여주며 오키드 이용하고 싶다니까,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뭘 확인하고 오키드로 안내해줬당.
우리가 먹은 것들
스테이크 못먹음
ㅠㅠ
다시보니 왤케 못먹었죠??
역시 부페는 우리 스타일이 아닌걸로
조식먹고 좀 더 자다가
수영장으로 고고
방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가운덮고 내려갔다.
이렇게 편한 게 호텔수영의 묘미아닌가요
쉐라톤그랑데수쿰빗 수영장은 아담한 편
2층(?) 선베드에 누워있다가
수영장이 잘 안보여서 밑으로 내려갔다.
요렇게
수영장 사진은 별로 없다 ㅜㅜ
자유영평형 이런거 적극적으로 할 만큼 큰 수영장이 아니라 좀 아쉬웠다. 징수 접영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쿰빗시내에서 맛있는 조식을 먹으며 쉬기엔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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