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니 계정으로 인스타그램을 했었는데
도저히 관리가 안돼서 접었다 .
모니 입양해온 모니엄마아빠냥이 집사님이랑
간간히 인스타로 안부를 확인했는데
혹시나 궁금해하실까봐 모니 사진을 보내드렸다
벌써 모니 데리고온지 1년이라니 !!!
그리고 카톡에서 발견한 옛 사진들
왼쪽 까만냥이가 모니 엄마냥인 스코티쉬폴드
오른쪽 아래 모니와 무늬가 비슷한 냥이가 아빠냥이
그리고 넘나 앙증맞은 모니와 모니형제들
상꼬마 아가아가한 모니 !!!
아 저 사진 보고 하루라도 빨리 데려오고싶어서
발동동 구르던게 생각난다 ㅋㅋㅋ
엄마냥이와 잠든 모니와 그 형제들
진짜 사랑스럽다 ㅜㅜ
아마도 모니는 위에서 세번째인듯!!
좋은 집사님께 건강하고 예쁜 모니 데려와서 행복하다
간혹 가정분양이라고 속이고 업자들이 분양하는 경우도 있다하더라 !!
오늘의 모니
청소기 돌린다고 환기시키는데
추울까봐 보일러 올려놨더니 ㅋㅋㅋ
바닥과 하나된 모니 아이고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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