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시작으로 한달동안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을 여행했기 때문에 쇼핑은 전혀 생각이 없었다. 

돈도 없었고(?) 짐만 무거워질 것 같아서 스스로 쇼핑은 하지말자도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여행 이틀째 되는 날에 혼자 봉막쉐에 갔다가 보이백에 꽂혀버렸다......

그래서 결국 여행 한달 내내 보이백을 모시고 다니게 되었다.

이건 샹젤리제 거리 근처의 디올 매장,,, 

그냥 열기구와 디올 글씨가 예뻐서 찍어봤다. 

예물가방이 레이디디올이라 그런지, 디올이 흥했으면 좋겠다. (TMI)


봉막쉐 입구. 봉막쉐는 정말 아주 작은 백화점이었다.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이라고 하던데, 규모는 작음!


봉막쉐 백화점 가는 방법!

메트로 10호선이나 12호선을 타고, sevres Babylone에서 내려서 2번출구(sortie 2)로 나오면

바로 저 입구가 보인다. 두근두근!


이건 봉막쉐의 트레이트마크, 에스컬레이터! 실제로 보니 너무 매력있었다. 굳굳

가방 메보고 얼마나 이 곳을 서성였는지..... 고민 또 고민하느라^^;


매장샷은 없다.

나는 원래 샤넬백을 산다면, 클래식 미디움을 사려고 했었고, 보이백은 전혀 예뻐보이지가 않았는데

일단 매장에는 클래식이 없었고, 보이백이 두개 남아있다고 해서 한번 착용해봤는데, 너무 예쁜 것이다!!

매장에서 남자직원이 응대를 해줬는데, 사이즈가 뭔지, 소재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고민하다가 일단 안사고, 샹젤리제 쪽 샤넬에도 가봤는데 그때 거기 있던 직원이 재질, 사이즈 등의 종류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내가 산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뉴미디움 카프스킨 보이백이라고 불리는 보이백이고, 유럽권에서는 그냥 미디움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카프스킨은 캐비어보다는 약하고, 램스킨보다는 견고한 재질이라고 설명하면서 여러가지를 보여줬다.

내 눈에 보이백은 카프스킨이 제일 예쁜 것 같고, 클래식은 캐비어가 제일 예쁜 것 같다.


보이백이 들어있는 샤넬상자!! 언박싱ㅋㅋㅋㅋ

저 벨벳소재 리본이 너무 예뻤다.

봉막쉐 매장 직원이 센스있게 봉막쉐 쇼핑백에 이 쇼핑백을 다시 넣어서 샤넬이 안보이게 싸줬다. 

그래서 그나마 안심하면서 숙소에 올 수 있었다. 그래도 택시를 타긴 했지만,,,


숙소 침대에서 개봉중.

파리 숙소 사진은 찍어오지를 못했는데, 숙소 위치도 룸컨디션도 괜찮았다.

다음에도 생제르망 쪽에서 묵고싶다. 동네 정말 좋다.


까멜리아 안녕?


여기까지 사진을 찍고.....

실물 사진을 안찍었다 ^^ 왜죠


그래서 착용샷 여러장을 첨부해봤다.

사자마자 숙소에서 아주 소중히 착용해봤다.


저녁거리 사러 나가면서도 엘레베이터에서 ㅋㅋㅋ


저 와인 코르크도 안빠져서 곤란했던 기억이ㅜㅜ


어둡지만 한 컷 더!



그나마 제일 가까이 나온 사진,

나는 보이백은 개인적으로 카프스킨이나 램스킨이 예쁜 것 같다.

보이백 캐비어는 좀 .... 텁텁한 느낌? 

캐비어는 클래식이 예쁜 것 같다.


몽마르뜨에서 


루브르에서


체인이 이렇게 보이는 게 예쁜 것 같다.

체인백이 사고싶었......


리스본 근교 페냐성에서,,

보이백은 크로스가 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럼 중요한 정보!

파리 현지 가격 :  3980유로 (카드승인 금액: 5,215,234원) 2018년 2월 기준


혹시 택스리펀 금액과 관세금액이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는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더 비싼....... 셈?

상품권 써서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 저 소재의 보이백을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구매했다.

나도 관세 때문에 검색을 좀 했었고, 많은 분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관세를 낼지 말지 고민하실 것 같다.

관세가 비싸긴 했지만, 그걸 감안해서 샀던 거라 관세를 내는 순간 마음이 편해졌다.

관세는 꼭 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음엔 또 다른 쇼핑 후기로 돌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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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6.1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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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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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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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6.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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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6.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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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6.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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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07.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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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8.1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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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08.1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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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08.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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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8.2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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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8.08.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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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8.09.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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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8.09.0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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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8.09.0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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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8.09.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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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8.09.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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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8.10.0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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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관세 2018.12.16 14:21

    관새 확인 부탁드립니다

  19. 2019.01.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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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9.01.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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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둔둔 2019.01.27 23:57

    보이백 정말 이쁘네요. ㅠㅠ 관세와 택스리펀 금액 문의드려요. 한국에서의 가격이 더 저렴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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